바란게 잘못일까요.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요. 왜 행복하지못하는걸까요. 

항상 너무 많은것을 바래왔고 이젠 그 욕심을 조금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도전에 너무 쉽게 와르르 무너져버리네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겟고, 여기에 내 눈앞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나도 실감은 안나요. 눈물도 안나고 많이 힘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자격도 없는걸까요. 하나님 열심히 믿고 하나님이 저에게 뭔가 배우길바래서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라고 굳게 믿고있지만 이건 너무나도 힘드네요. 이해안가는 상황들이 너무많고, 하지만 그건 물어보지도 못하고. 많이 갑갑해요. 짝사랑같은 하나님께 바라는 저의 모습은 많이 모순됬나봐요. 먼저 다가가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실꺼라 생각하지만 그게 시간은 조금 걸리는거겠죠? 많이 빨리 좀 괜찮아졌으면 좋겟네요. 상황은 답답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기운을 내고 잘할수있을까요. 너무나도 힘드네요. 정말 이말들을 다 터놓고 할수잇는 친구가있었으면 좋겟어요. 누가 전화를 해서 괜찮냐고, 많이 힘든거 알지만 잘 참아내고있다고 다독여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