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쿡은 정말 언제들어도 너무나도 감동을 주는 가수다. 내가 말하지않아도 나를 보듬어주는거같은 그런 멜로디와 가사.
토마스쿡은 정말 언제들어도 너무나도 감동을 주는 가수다. 내가 말하지않아도 나를 보듬어주는거같은 그런 멜로디와 가사.
어쩌다 가끔 돌아오는 텀블러에 많은걸 의지하게된다. 마음이 공허할때마다 찾는 나만의 공간이 생긴 기분이랄까. 여태 왔다갔다를 하면서 얼마나 많이 비밀번호를 까먹고 다시 만들고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돌아오게된다면 자연스럽게 방황의 흔적들과 그때 그 순간의 감정이 아닌 내가 참고참고 또참아서 나 혼자에게만 비밀스럽게 쓴 글들의 흔적이 너무나도 반갑다.
돌아온다면 돌아오겠지. 난 이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리면 되는거지
바란게 잘못일까요. 너무 많은걸 바란걸까요. 왜 행복하지못하는걸까요.
항상 너무 많은것을 바래왔고 이젠 그 욕심을 조금은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기도전에 너무 쉽게 와르르 무너져버리네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겟고, 여기에 내 눈앞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나도 실감은 안나요. 눈물도 안나고 많이 힘들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그런 자격도 없는걸까요. 하나님 열심히 믿고 하나님이 저에게 뭔가 배우길바래서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라고 굳게 믿고있지만 이건 너무나도 힘드네요. 이해안가는 상황들이 너무많고, 하지만 그건 물어보지도 못하고. 많이 갑갑해요. 짝사랑같은 하나님께 바라는 저의 모습은 많이 모순됬나봐요. 먼저 다가가면 하나님께서 열어주실꺼라 생각하지만 그게 시간은 조금 걸리는거겠죠? 많이 빨리 좀 괜찮아졌으면 좋겟네요. 상황은 답답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기운을 내고 잘할수있을까요. 너무나도 힘드네요. 정말 이말들을 다 터놓고 할수잇는 친구가있었으면 좋겟어요. 누가 전화를 해서 괜찮냐고, 많이 힘든거 알지만 잘 참아내고있다고 다독여줄 친구가 있었으면 좋겟어요.
Never Let Me Go
- Danny Gurung ( insta: @dammygurung )
p u l a m a r
따뜻한 햇살이 내얼굴을 살짝 비추는날. 모두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살기.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애틋함을 가지기.